뉴욕시 법 집행에 헌신하는 여러 세대에 걸친 경찰 가족의 드라마다. 프랭크 레건은 뉴욕 경찰청장이자 경찰 조직과 레건 가족을 이끈다. 그는 자신의 부서를 운영하는 것처럼 가족을 외교적으로 이끌며, 거침없던 아버지 헨리가 청장 재직 시절 겪었던 정치적 문제들을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프랭크의 자랑이자 걱정거리는 장남 대니인데, 그는 베테랑 형사이자 가장이며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로, 충성스럽고 강인한 파트너 재키 쿠라톨라 형사와 함께 때로는 의심스러운 전술을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레건 가문의 여성들로는 뉴욕 지방검찰청 차장으로 형제들과 아버지의 법적 나침반 역할을 하며 십대 딸 니키의 싱글맘인 에린과, 대니의 든든한 아내 린다 등이 있다. 막내 제이미는 하버드 법대를 갓 졸업한 가문의 '황금빛 아들'이다. 가문의 전통을 거부할 수 없었던 제이미는 법조계의 유망한 미래를 포기하고 경찰로서 가문의 발자취를 따르기로 결정한다.